[정세분석] 부끄러움을 모르는 나라, 중국 - ‘日보다 더 싫다’ ‘1000년의 원수’, 불붙은 반중정서 - 시진핑 3연임 앞두고 중국내 단결위한 애국주의 결과

- 불공정이 넘쳐나는 올림픽, 이제까지 이런 올림픽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