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0월 출범한 반중 시민단체 ‘차이나 아웃’(대표 권영철)이 9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Why Times]

지난해 10월 출범한 반중 시민단체 ‘차이나 아웃’(대표 권영철)이 9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이후 구성될 새 정부가 중국공산당의 침투를 막기 위해 취해야 할 정책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