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MC몽이 올림픽 쇼트트랙 판정 논란 이후 자신이 한 발언에 중국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사과했다.
MC몽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십 년을 함께 해온 내 중국 팬 분들이 단 한 번도 소중하지 않은 적이 없다"며 "순간 영어로 적힌 욕에 제가 흥분한 거 인정한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MC몽이 올림픽 쇼트트랙 판정 논란 이후 자신이 한 발언에 중국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사과했다.
MC몽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십 년을 함께 해온 내 중국 팬 분들이 단 한 번도 소중하지 않은 적이 없다"며 "순간 영어로 적힌 욕에 제가 흥분한 거 인정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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