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아랍헬스 2022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한국 의료기기 통합 전시관’을 운영하여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내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아랍헬스(Arab Health)는 세계 4대 의료기기 전시회 중 하나로 중동 보건의료시장의 성장에 따라 매년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전 세계 3,500여 개 의료기기 기업이 중동시장 진출을 위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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