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주식회사 에이아이설(대표이사 양수현)은 풀 3D 가상인간 아이설을 통해 말 한마디로 일정관리를 해 주는 AI 플래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시를 앞둔 이 프로그램은 ‘다음 주 월요일 9시 오전 회의’, ‘2월 10일 7시 강남역 저녁 약속’ 등의 일정과 약속 장소 등을 간단하게 말로 저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