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이 진정 체감하는 문화향유 기회 마련’ 주문

[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제402회 임시회 문화체육대외협력국 업무보고에서 ‘도민이 진정 체감하는 문화향유권 마련’을 주문했다.

도에서 지난 12월 발표한 2021 제주의 사회지표 중 도민이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이 문화예술 관람(2.1%), 문화예술활동 참여(1.7%)로 지극히 낮은 비율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