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웹 개발 관련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카카오트랙' 운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은 2월 9일 10시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청년희망온(ON)' 카카오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카카오는 정부와 파트너십을 맺고, 향후 5년간 2만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및 인재 육성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