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2월 9일부터 24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한복의 생활화를 학교와 일터 등으로 넓히기 위해 ‘한복근무복·한복교복 전시회’를 개최한다. 또한 한복근무복과 한복교복 도입을 원하는 기관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도 지원한다.
'관광숙박업 근무자 위한 한복근무복 30점, 전국 중․고등학교 34개교에 도입한 한복교복 15점 전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2월 9일부터 24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한복의 생활화를 학교와 일터 등으로 넓히기 위해 ‘한복근무복·한복교복 전시회’를 개최한다. 또한 한복근무복과 한복교복 도입을 원하는 기관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도 지원한다.
'관광숙박업 근무자 위한 한복근무복 30점, 전국 중․고등학교 34개교에 도입한 한복교복 15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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