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외모와 인상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단순히 미인형의 외모를 만드는 것과는 다르게, 일반인들의 경우는 조금 더 부드러운 인상이나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인상을 통해 자기관리에 충실한 깔끔한 이미지를 남기고자 한다.

따라서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많은 이들의 경우, 이를 관리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는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노화를 늦추거나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