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뷰티 서바이벌 웹예능 ‘오즈의 마법사’가 지난 4일 베일을 벗었다.

국내 여성 피트니스 분야 최초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크리에이터 심으뜸의 유튜브 채널 ‘힙으뜸’에서 공개하는 ‘오즈의 마법사’는 12명의 참가자가 8주간의 합숙을 통해 운동 등 각종 미션을 수행하며, 우승을위해 경쟁을 벌이는 리얼리티 웹 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