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편파 판정 논란을 빚은 중국 측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영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뜨고 코 베이징 2022’이라고 적힌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로고를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