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엄마 최진실처럼 배우의 길 걷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와이블룸은 8일 "최근 최준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배우의 꿈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최준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