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마녀는 살아있다’ 정상훈, 김영재, 류연석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TV조선 주말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연출 김윤철‧극본 박파란‧제작 하이그라운드, 제이에스픽쳐스, 대단한 이야기)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