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만랩커피가 브랜드 시그니처 메뉴인 ‘시그니처 플랫 메뉴’를 강화한 가운데, 선착순 카페 창업 혜택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만랩커피는 ‘커피 프랜차이즈는 다 똑같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기 위해 커피 맛과 사이즈에 색다른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만랩커피의 시그니처 메뉴인 ‘시그니처 플랫 5종’이다. 시그니처 플랫 5종은 △플랫화이트 △교토 우지 말차 플랫 △아인슈페너 △얼그레이 멜랑주 △콜드프레소 더블링으로 구성됐다. 모두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쉽게 맛보기 힘든 메뉴들로 작은 사이즈가 메인이며 인증샷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비주얼을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