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안보 및 한미동맹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북한도발에 대한 대응전략 마련 목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연천, 재선)은 14일 오후 2시 30분, How’s 카페에서 '북한 미사일 도발과 한·미 공조시스템 점검'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북정상회담 등이 진행되며 금세 해결될 것 같았던 한반도 문제는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공무원 피격 사건 등이 이어지며 다시 냉각기로 접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