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수출 확대, 양국 간 디지털 교역 활성화, 스타트업 진출 기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1. 제1차 한-영 FTA 무역위원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한-영 FTA 발효 1주년(’21.1.1 발효)을 맞아 2.7 오전 10시 30분 (영국시간 기준, 한국시간 2.7 19시 30분), 런던에서 앤-마리 트레블리안 영국 국제통상부 장관과 브렉시트 이후 최초로 제1차 한-영 FTA 무역위원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