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및 시민들의 편의 제고를 위해 비가림 버스승차대 19개소의 시설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에는 총 예산 2억 8천 9백만 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