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부터~ 8월7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지난 2019년 마지막 공연으로 작별을 고했던 뮤지컬 '아이다'가 오는 5월에 다시 돌아온다.

7일 제작사 신시컴퍼니에 따르면 뮤지컬 '아이다'는 오는 5월10일부터 8월7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