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배우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가 21세기 마녀로 거듭난다.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연출 김윤철/ 극본 박파란/ 제작 하이그라운드, 제이에스픽쳐스, 대단한이야기)가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의 캐스팅을 확정, 세 배우의 특급 만남이 성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