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점포의 경영·서비스 혁신을 위해 사업장에 지능형(스마트)기술을 보급하는 ‘지능형(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공고하고, 상점가 및 업종별 협·단체의 신청을 3월 1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능형(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온라인‧비대면 소비 확산 등 시장환경 변화에 소상공인이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장에 지능형(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