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신예은이 새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7일 밀알복지재단은 신예은이 시청각장애인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시청각장애인은 시각과 청각의 기능이 동시에 손실된 사람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