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가 지난달 25일 과기부를 방문해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이 국내외 탄소중립기술들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기반(플랫폼) 역할 등을 할 수 있도록 건립규모의 대폭 확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