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배우 유승호와 이혜리가 맹활약 중인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가 올림픽 여파로 7일 결방을 확정 짓고, 다음 날인 8일 화요일 밤 10시에 13, 14회를 연속 방송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2월 8일 화요일 밤 10시 13, 14회를 연속 방송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배우 유승호와 이혜리가 맹활약 중인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가 올림픽 여파로 7일 결방을 확정 짓고, 다음 날인 8일 화요일 밤 10시에 13, 14회를 연속 방송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2월 8일 화요일 밤 10시 13, 14회를 연속 방송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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