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23일까지 북구합창단에서 활동할 신규단원 19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20세부터 64세 이하 또는 국내 합창단에서 5년 이상 활동한 경력이 있는 주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