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5일 토트넘은 공식sns를 통해 브라이튼전을 앞두고 밝은 모습으로 훈련장에 돌아온 손흥민 사진을 게재했다.

토트넘은 2021-22 FA컵 32강에서 토트넘과 브라이튼이 맞대결을 앞둔 가운데, A매치 브레이크 이후 핵심 선수들인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훈련장에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