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배우 김남길과 한국 최초의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함께 하는 온라인 콘텐츠가 공개된다.

김남길의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는 온라인 콘텐츠 '권일용, 김남길의 악의 마음을 읽어드립니다'를 자체 제작해 5일 밤 10시 첫 공개를 시작, 25일까지 순차적으로 소속사 유튜브 채널에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