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14일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한 후 사흘 만에 다시 발사체를 발사한 17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논의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가 열린 날, 미국 등이 발표한 규탄성명에 불참한 데 대해 외교부는 이미 정부가 규탄 입장을 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