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5일 오후 7시 10분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제156화 '눈부시다 푸르른 날들 – 강원도 동해시'편이 방송된다.

강릉과 삼척 사이 숨은 진주 같은 동네, 눈부신 쪽빛 바다를 이름으로 삼은 강원도 동해시. 156번째 는 동해를 닮아 푸르른 삶의 이야기들이 파도치는 곳, 동해시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