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오늘(4일) 저녁 8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엄마에게 막말하며 아기가 된 13세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남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와 아빠가 출연한다. 엄마는 “딸이 직접 사연 신청을 권유해 출연하게 됐다”라며 “딸은 오은영 박사님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길 바란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