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인테리어젠틀맨’에서 런칭한 상업공간 플랫폼 최초 예상 견적 계산 서비스가 지난 11월 출시 후 약 두 달 만에 100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인테리어젠틀맨은상업공간 인테리어가 필요한 고객에게 인테리어 업체를 연결해 주는 중개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