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KBO(총재 정지택)가 디지털야구박물관 운영을 대행할 업체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디지털야구박물관(www.koreabaseballmuseum.com)은 야구팬들이 KBO 아카이브센터에 보관 중인 약 2만여점의 기록물과 역사적 자료를 만날 수 있는 온라인 박물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