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외교부는 2.4. 오전 이상화 공공외교대사 주재로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 대응 민관 합동 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재청, ▴해외문화홍보원, ▴국가기록원, ▴동북아역사재단,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등 10개 관계부처·기관의 국장급 인사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