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심한 잠꼬대가 주요 증상인 렘수면행동장애 등 수면장애가 치매, 파킨슨병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릴 노르드 드 프랑스 대학교(University of Lille Nord de France) 릴 대학병원 임상신경생리학 수면과 봄보이스(S. Bombois) 교수팀은 ‘치매와 수면장애’에 대한 연구논문을 국제학술지 ‘영양저널-건강과 노화’(The journal of nutrition-health & aging)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