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한국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맞아 ‘청자 음각 목단문 십이지신 호랑이 합’을 선보인다.

광주요는 매년 십이지신(十二支神)을 모티프로 제작한 청자 합을 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