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속 진귀한 보물 찾아 떠나는 ‘골목 여행 가이드’로 분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방송인 김용만이 MBN 새 예능 ‘골목길 따라 그리는, 보물여지도’(이하 ‘보물여지도’)의 진행을 맡는다.

오는 2월 중 첫 방송되는 ‘보물여지도’는 우리가 알고 있거나 또는 몰랐던 골목길 속 숨은 보물 같은 장소의 멋과 맛을 짚어주는 특별한 골목 여행 길라잡이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