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외교부와 경제협력개발개구(OECD)가 공동 주최하는 ‘OECD 동남아프로그램(SEARP : Southeast Asia Regional Programme) 각료회의’가 ‘사람 중심의 미래 – 더 스마트한 녹색의 포용적 아세안을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2.9.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금년도 한국에서 개최되는 첫 다자 외교행사인 이번 회의에는 마티아스 코먼 OECD 사무총장, OECD SEARP 차기 의장국인 베트남의 부이 타잉 썬 외교장관 등 OECD 38개 회원국 및 ASEAN 10개국 고위인사가 대면 또는 화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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