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9개구 코로나 선별 진료소 운영여부 및 대기 시간 등 한 눈에 확인 가능 - “추후 변화하는 선별진료 방식에 따라 국민 편익에 부합한 서비스 제공해 나갈 것”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국내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지난 3일부터 코로나 검사 체계가 개편됐다.

진단 효율성을 위해 고위험군은 PCR 검사를, 일반인은 신속항원검사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