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업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 달라고 밝혔다.

올해로 사업 시행 3년 차인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다양한 공익기능 제고와 가치 확산 도모하고, 환경보전・농촌공동체 유지・식품안전 등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