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란트로(주)(대표 박주원)와 구세군 희망나누미(본부장 곽용덕)는 2022년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월 21일, 구세군 서울후생원에 9,000만 원 상당의 ‘디케어 스칼프 액티브 샴푸&토닉’을 전달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