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천안 코로나 확진자 285명이 추가 발생했다.

천안시는 4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확진자285명[관내206,타지역67,격리중8,해외4] ▶2.3일부터 검사체계 전환 (유증상 시 선별진료소 및 호흡기 클리닉에서 신속항원검사 시행)"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