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오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2만 명을 넘어서며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연장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모두 2만 2345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