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베트남에서 6000억원 규모의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해외 수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수주로 삼성물산의 베트남 내 사업 참여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사진) 베트남 년짝 3, 4호기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