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임영웅이 한국소아암재단에 2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3일 “임영웅이 선한트롯 1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