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유력 후보약물로 꼽히는 니클로사마이드 기반의 개량신약이 폐조직에 약효를 집중발휘한다는 실험결과가 처음 나왔다.

▲ (사진)현대바이오사이언스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