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공간 디자이너 겸 배우 신다은의 남편 임성빈(39)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임성빈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