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뮨/빈주연 기자]

삼성전자가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와 함께 1월 5일 출시한 ‘마이 하우스(My House)’ 서비스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