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리스킨의 민감성 피부에 맞춤형 관리법을 제안하는 화장품 브랜드 이지에프 바머가 ‘2월 1차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관계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서프라이즈 특가전은 이달 15일까지 남자 화장품 기초 케어 단품 및 세트 전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며 “신규회원 및 기존회원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타 행사와도 중복으로 적용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