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감독관 출동하여 사고수습 및 재해조사 중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고용노동부는 1.29일 경기 양주시 소재 ㈜삼표산업 양주사업소에서 근로자가 매몰되는 재해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 및 중부노동청 근로감독관 8명이 사고현장에 출동하여 관련 작업중지를 명령하고 사고수습 및 재해원인 조사에 착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