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소로스, “시진핑, 국민에 외면당할 수도”]

미국의 거물 헤지펀드 투자자 조지 소로스가 지난 1월 31일(현지시간), “중국의 부동산 호황이 단숨에 꺼지면서 중국에 경제 위기가 닥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시진핑 주석이 중국인들로부터 버림받을 수 있다”고 경고해 주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