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성훈이 오는 4일 뮤직뱅크에 불참한다.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은 2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성훈은 그간 비염 증상 때문에 가창 및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껴왔고, 1월 29일(토) 설 연휴 기간을 이용해 이를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안정 및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성훈은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